2200여 고객 확보, 하루 이용자 5만명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대표 정세형)의 가상공간 누적 발급 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 오비스에 따르면 현재 매일 100개 이상 새로운 가상공간을 발급하고 있으며 일일 이용자 수(DAU)도 5만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 지마켓글로벌, SK인천석유화학, 롯데건설, 이노션 등 2200여 기업,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오비스 가상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하이브리드 워크를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오비스의 맞춤 가상 공간으로 업무 문화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 물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다가온 원격근무 시대! 재택근..